내가 최근에 좋아하게 된 snowboard Rider Lauri Heiskari(이하 라우리)이다.
스케일이나 스타일 둘다 상당히 맘에 들고 어떻게 타든 즐겁게 항상 웃으며 타는 모습이
정말 스노우보드를 좋아하고 즐긴다는게 표정에 항상 보여서 더욱더 좋아하는 거 같다.
포럼 영블러드 팀 라이더이자 프로모델 데크와 부츠가 나올정도로 인지도 또한 있는
라이더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0607 라우리 프로모델 키커 부츠에 포럼 플랫폼 1.8 바인딩,
0607 Destoryer 데크를 사용하고 있다.
라우리가 쓰는 세팅이랑 비슷하다고 할까? (실력은 안되지만;;;)
0708 Destoryer 나 새로나오는 Twintip 상위 모델인 Seeker 에서 라우리 프로모델 데크가
나온다면 그 데크를 사용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