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5

FLOW(플로우)의 KUSH-CONTROL TECHNOLOGY(쿠쉬컨트롤)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 살펴볼 내용은!!! 플로의 모든데크에 적용되는쿠쉬컨트롤 테크놀러지(KUSH-CONTROL TECHNOLOGY, 줄여서 쿠쉬컨트롤로 블로그에선 표현하겠음)이다! 솔직히 우레탄을 이용한 제품들은 많이들 나와있다.특히 라이드의 경우는 우레탄을 이용한 사이드월과 바인딩의 하이백 등우레탄을 먼저 사용하고 정착시킨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플로우에서 데크에 사용하는 쿠쉬컨트롤은 어떤식으로 데크에 적용이 되며라이드와의 다른점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플로우의 쿠쉬컨트롤은 총 3부분에 적용이 된다.1. 베이스의 인서트홀과 인서트홀 사이 구간의 2개의 바(BAR) (주황색 부분이 우레탄이 들어가는 부분)베이스에서 가장 충격을 많이 받는 부분인양 바인딩 사이의 사이드쪽에 우레탄을 삽입하여충격 흡수 및 잔..

REVIEW 2016.11.16

플로우의 메인 바인딩!!! NX2 살펴보기!!!

예고(?)했던 대로 오늘은 플로우 NX2(엔엑스투) 바인딩을살펴보고자 한다. 올해로 20년이 된 플로우는 인업고라는 바인딩에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였고계속 발전해오고 있다. 다른 브랜드(SP, K2)에서도 인업고와 비슷한 방식이 나오나일반적인 바인딩 구조와 거의 같게 설계 된 반면플로우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그 구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오늘에 이르렀다.(너무 거창한가 ㅡ.ㅡa) 아무튼!! 그런 플로우에서 가장 대표모델이라고 할수 있는NX2 모델을 살펴보고자 한다. 위 사진은 플로우 NX2 모델중 건메탈 색상이다.베이스는 알루미늄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하이백은 타브랜드와 같이 나일론 합성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플로우에서 자신들의 바인딩에서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베이스, 하이백 그리고..

REVIEW 2016.11.05

[스노우보드리뷰]15/16 FLOW(플로우) CHILL 데크 사용기[헝그리 업뎃]

안녕하세요 마키입니다.이래저래 많은 데크를 타오다가 가성비 좋은 올라운드 정캠데크가 없을까 하다가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느낌이 좋아 이렇게 후기까지 쓰네요 ^^ 플로우의 chill이라는 데크인데요.제가 사용한 사이즈는 154입니다.파크 데크로 쓰면서 올라운드로 탈만한 데크를 찾는 도중심플한 그래픽과 착한(?)가격에 끌려 구입하였는데요.생각보다 괜찮은 데크네요 ㅋ라이더 스펙은 178에 80중반 정도입니다.원래라면 최소 156이상에 하드한 데크를 사용하여야 라이딩시에도많은 떨림이 없이 라이딩이 가능했는데요(이때까지 타본 데크가 라이더스초이스157, 바나나어택153, 이에로 프로모델155포럼 디스트로이어 156,158 영블러드 156, DH 2.7모델 155 등)다들 길이가 155를 넘어가는 데크였습니다...

REVIEW 2016.04.10

15/16 FLOW CHILL 프리뷰(수정중)

15/16 CHILL AND ERA EARLY PREVIEW 플로우와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1,2월은 15/16 ERA를, 일본 원정을 가따오는 길에 15/16 CHILL 모델을 탈 수 있는 기회게 생겼습니다. 15/16부터는 우레탄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인 KUSH-CONTROL 이 들어가 더 궁금한 부분이 많았는데 약 10일간 파우더, 파크, 슬롭을 타면서 테스팅 해보았습니다. 디자인 15/16에 CHILL모델과 ERA모델은 스펙은 거의 같으나 디자인 적인 부분과 사이즈가 틀리게 나오는데요. 두 모델이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모습입니다. 심플하고 튀는 색깔로만 이루어져서 오히려 저는 더 맘에 드네요. ^^ 플렉스 CHILL 모델의 경우는 하이브리드 캠버, ERA모델의 경우는 I-ROCK(흔히들 W락커라..

REVIEW 2015.03.29

플로우 Helios boa hybrid(헬리우스 보아)

안녕하세요 DeFI 마키입니다. 이번에 제가 신중히 골라서 써본 Flow 사의 Helios Coiler hybrid 입니다.(이름 기네요~_~) 일을 하고 주로 심야를 타다보니 발이 부어 있거나 피로감이 있는 상태에서 부츠를 신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편하고 빠르게 조일수 있는 보아부츠를 찾는 중에 퀵레이스를 이용해 뒤꿈치부분을 따로 잡아주는 이 부츠를 보고 이거다!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저도 보드를 처음 타기 시작했을 때 보아부츠를 신었지만 싱글 보아여서 발목쪽은 잡아주지만 발등쪽과 뒤꿈치가 놀아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 피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포럼, 디씨, 나이키, 나이트로, 디럭스 등등 많은 부츠를 신어보았죠. 그런데 저는 특이하게(?) 뒤꿈치는 다 뜨는 경험을 ㅜ.ㅜ 뒤꿈치가 뜨지않는다는 많은 부..

카테고리 없음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