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17.02.20 18:32

캐피타의 첫번째 비대칭 데크!!!

SPRINGBRAKE TWIN(스프링브레이크 트윈, 이하 에스비트윈)

되겠다 ^^


머더쉽 공장을 세우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캐피타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비대칭(토우사이드와 힐사이드의 사이드컷,회전반경이 틀린 데크)데크이다.


약 한달 반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먼저 에스비트윈의 디자인은 타브랜드의 비대칭데크와 마찬가지로

힐사이도와 토우사이드가 정해져있다.

사진상으로 볼때 왼쪽이 레귤러일때 노즈, 오른쪽이 구피일때 노즈가 된다.

에스비트윈의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상당이 조아라 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이다. 

베이스 컬러는 랜덤으로 입고 되었고

내가 사용한 베이스는 블랙에 흰색 글씨의 베이스였다.



스펙을 살펴보면 플렉스 6의 꽤나 탄탄한 트루트윈 데크이고

캐피타의 간판모델이 된 DOA와 같은 하이브리드 캠버방식이다.

파크, 슬롭 어디서도 타기좋은 올라운드 데크라고 보면 될 듯하다.


스펙에서 특이한 점은 사이드컷이다.

내가 쓰고 있는 154를 토대로 보자면 토우사이드는 7.9M의 사이드컷이나

힐사이드는 7.8>1.5>7.8이라는 특이한 사이드컷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드컷의 구성으로 볼때 카달로그에 나타나있지는 않으나

상급 프리라이딩 데크인 머큐리에 사용된 데스그립 사이드컷으로 추정된다.


머큐리의 사이드컷도 가운데 작은 원이 튀어나와 엣지그립을 향상시켜주는 데스그립이

적용되어 있는데 힐엣지에서의 더 강한 엣지그립이 가능하도록

힐엣지에 데스그립을 적용한 듯 하다.


실제 데크의 모습이다.

슬롭에서도 상당히 눈에 띄는 디자인이고

컨택프로와 조합하였는데 상당히 잘 어울린다.


에스비트윈을 지산에서 타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탈 떄 느낌이 힐과 토우가 일반적 사이드컷보다 비슷해진 느낌이고

힐엣지가 확실히 잘 박혀서 그립이 좋다.

DOA와 같은 하이브리드 캠버 방식 덕택에

팝을 칠때 닿는 면적이 넓어져 안정감도 있으며

플렉스 6의 탄탄함으로 인해 높이도 잘나온다.


처음에는 힐사이드와 토사이드의 반경이 틀리다보니

약간 헤매는 느낌도 있었으나 오히려 적응한 뒤로는

타 데크들이 심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힐엣지와 토엣지를 설면에 박으며

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킥커에서의 느낌도 지빙할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은편이었고

지빙할때 하드함 때매 약간은 힘들수도 있으나 적응하면 할수록

데크가 박스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라고 할까?

좀더 안정감이 확실히 생긴 듯 하다.


모든 브랜드들이 캠버의 팝과 리바운딩, 리버스캠버데크의 편안함, 제로캠버 데크의

안정감을 다 가지도록 다양한 캠버를 실험하고 출시하고 있는데

캐피타의 하이브리드캠버 방식은 잘 섞어놓은 완성도 높은 캠버이지 싶다.


1718에는 더 많은 유저를 슬로프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 나올 SPRINGBRAKE TWIN의 실사와 함께 글을 마무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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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
REVIEW2017.01.06 15:48

예상보다 늦어진 NITRO TEAM(나이트로 팀) 데크 사용기!!!!


한동안 나이트로데크에 맘에드는 디자인도 없고


타고싶은 생각도 없어서 나이트로 데크를 타질 않았다.


그러다 예전에 타보았던 EERO ETTALA(이에로 에딸라)의 데크가 좀 그립기도 하고


원래 좀 단단한 데크를 조아하다 보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이더인 AKA. Seb Toots가 한동안


블랭크 데크(아무런 브랜드와 로고가 없는 데크)를 타다가 최근 나이트로로 이적하여


팀데크를 타고 있었기에 더더욱 다시 타고 싶은 맘이 강해져 큰맘먹고 구입했다.



나이트로의 팀 데크는 말그대로 나이트로 라이더들을 위한 데크이자 나이트로 데크들의


기본(?)이 되는 데크이다. 버튼으로 치면 커스텀? 이라고 생각함 될듯 하다.


이번에 버튼에서 나이트로로 이적한 제레미 존스와 셉투스, 


그리고 수많은 나이트로 라이더들이


딥파우더부터 슬로프, 파크, 지빙까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셋백 1.5센티(노즈가 1.5센티 길게 세팅)


플렉스는 노즈와 테일이 같은 트윈구조의 디렉셔널 트윈 데크이다.


나이트로 내에 시그네쳐 데크(자신의 이름이 붙은 데크)가 없는 라이더들은


다 한장씩은 탄다고 보면된다.


팀 데크는 캠버방식이 2종류로 나온다.


전통적인 트루캠버(정캠버)와 걸윙캠버(역캠버) 2가지 이다.


캠버의 차이만 있을 뿐 플렉스와 들어가는 소재는 동일하다.


가벼우면서도 팝이 좋은 파워라이트 코어에 십자로 꼬여진 유리섬유를 올렸고,


팝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바인딩자리가 두껍고 노즈, 테일, 허리가 살짝 얇은 


리플렉스 제작방식을 사용하였다.


스펙표에 보다 시피 팀 데크는 스트릿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사용 가능한 올터레인(우리나라 표현으로는 올라운드) 데크이다.


지금까진 카달로그의 스펙이였고 타면서 느낀점들을 서열해보겠당.


늘 느끼는 부분이지만 나이트로 데크는 어떤 모델을 타더라도 개인적으로


항상 엣지그립이 좋았다. 


엣지가 확실히 튼튼한 느낌이 있고 아이스에서든 습설에서든 엣지가 잘 박혀 돌아간다.


베이스의 스피드는 나이트로에서 신터드 스피드 포뮬라 HD 라는 


베이스를 팀데크에 적용하였는데


소재에 대한 설명은 없다.


흔한표현으로 신터드4000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면 좋은데 


요새 대부분 회사들이 기본 베이스 소재에 첨가를 많이 하다보니 그런듯 하다.


확실히 신터드 4000보다 빠르다.  활주성도 뛰어나고 왁스도 잘 흡수한다.


아직 이 데크로 파크를 타보진 않았지만 킥에서도 좋은 안정감을 줄듯 하다.


플렉스는 올터레인 플렉스라고 표현 해놓았는데 나이트로 내에서 숫자로 표현되었을때


플렉스 5의 데크이다. 


말이 플렉스 5지 판테라 SC가 8이였으니까 생각보다 탄탄한 데크이다.


최근 추세가 데크들이 부드러운듯 한 느낌이나 팝(알리,널리등)을 쳤을때 확실히 잘 튕겨준다.


컨트롤이 쉽게 부드럽게 만들면서 반발력을 올리는 추세인 듯 하다.


팀 데크는 플렉스가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있어 좀더 재미있는 듯 하다.


그라운드 트릭을 할때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단점이라면 스탠스 폭이 좀 넓다는 느낌이 있다. 보통 타브랜드들은 55정도의 길이라면


레퍼런스 스탠스(기본스탠스)가 보통 56cm 정도인데 


나이트로는 레퍼런스가 60cm로 잡혀있어 스탠스를 좁게 쓰거나


데크를 라이딩성향으로 타기위해 데크길이를 길게 선택하는 분들에겐


원하는 스탠스 폭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그 부분만 뺀다면 나이트로 팀 데크는 가격대비 성능도 좋을 뿐더러


한장의 데크로 많은 것을 할수 있다보니 중복투자가 덜한 데크라는 생각이 든다.


올라운드 성향의 데크나 라이딩시에 한방트릭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데크이다. ^^


마지막으로 본사의 리뷰영상 올린다.


해석은 알아서 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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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
REVIEW2016.11.16 17:02

오늘 포스팅은 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조아하는 브랜드이자 사랑하는 브랜드인

CAPITA의 D.O.A(흔히 디오에이 풀어서 디펜더스 오브 어썸)

을 살펴보고자 한다.

(트랜스월드가 확실히 사진은 이쁘게 잘찍는다 ㅡ.ㅡ)




2017년 트랜스월드의 굿우드 테스트에서

캐피타의 D.O.A는 올마운틴(우리나라로 치면 올라운드) 성향 데크들 중

금액대비 높은 점수를 받은 데크 중 하나이다.

(나머지 한장의 데크는 DC의 SPACE ECHO)

BANG!이라는 표시와 함께 성향 별 1장에서 2장을 뽑는데

매번 굿우드에 뽑히는 DOA가 왜 올라운드 성향으로 좋은 데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사의 설명 및 그래픽이다.

탑시트의 그래픽은 사이즈마다 틀리며 베이스도 빨강 바닥이냐 빨강 글씨냐

랜덤으로 생산된다.

캐티타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들만의 색깔이 강하다는 건데

탑시트가 좀 괴기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다.

허나! 스티커질 하고~ 바인딩 올리고~ 하면 

어짜피 잘 안보이니 탑시트는 그냥 그래픽이라고 생각하자 ^^

(개인적으론 아예 심플하거나 이런 강렬한 탑시트가 좋다. 

탈때 남들이 보는건 베이스밖에 못본다. 

캐피타의 베이스는 누가봐도 '캐피타 데크구나!' 알아볼수 있게 심플하면서도

눈에 확들어오도록 디자인한다.)





D.O.A가 처음 나왔을때 파크 성향이 강한 데크였다.(원래는)

플렉스도 5였고 인도와 거의 같은 코어에 플렉스로

파크 유저에게 인기가 있는 데크였으나

실제로 해외에서는 올라운드성향(올마운틴)데크로 사용이 많이 되었다.

그 이유는 허리부분의 정캠버와 노즈테일의 플랫구간,

그리고 노즈테일 끝부분의 살짝 리버스 구간에 이어진 와우파우 플랫구간이

어우러져 캠버의 반발력, 플랫캠버의 편안한 엣지 홀딩, 노즈테일의 리버스와 플랫이

파우더에서 플로팅(눈위에서 떠오르게 하는것)을 도와줘

어떤 설질에서도 재밌고 편하게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버이기 때문이다.


올해 바뀐부분은 사이드월의 캐블라 소재이다.

소재에 관심이 많이 없더라도 방송이나 뉴스에서

방탄 소재로 캐블라가 언급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캐블라 소재를 사이드월 소재로 적용하면서 데크의 플렉스가 살짝 올라 간 느낌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벼우면서도 질긴 소재여서

사이드월의 보호 성능이 올라가고 무게는 반대로 가벼워졌다.


 

(사진 자알~~~ 찍었다.)


확실히 캐피타 데크는 눈위에서가 더 간지 나는 것 같다.

이런 다양한 이유들이 합쳐진데다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공장을 세우고

자신들이 직접 Q.C(퀄리티 컨트롤)을 하다보니

제품의 완성도도 올라가 전세계적으로 캐피타 데크가

더욱더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 듯 하다.


올해 새로이 데크를 구입하려 한다면

파크부터 파우더까지 올라운드 성향이 강한 D.O.A를 위시리스트에

포함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 상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트랜스월드의 굿우드 테스트 글을 

참고 하시라.

이제는 레전드급이 된 EDDIE WALL이 영어로 설명해준다 ㅡ.ㅡㅋ




트랜스월드 굿우드테스트 본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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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