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17.10.07 12:06

 

오늘의 리뷰는 플럭스의 새로운 무기!!!

플럭스가 윙을 달았다~~~~ DSW 입니다.

DS의 윙버전이라고 DSW라고 이름을 지은 듯 한데요.

그라운트 드릭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찾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말라비타 윙모델과 테크나인의 윙 달린 모델 외에는 선택지가 없어

SAAVI라는 윙을 구입해 다른 브랜드에 세팅하기도 하는 식으로 윙 바인딩을

만들어 쓰거나 하였는데요.

이제 다른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한국인의 최애 바인딩 브랜드 플럭스에서!!!

하나하나 살펴봐야겠죠? ^^

아래서 부턴 편한게 음씀체로 갈께요~~~~~ 리뷰니까!!!

 

 

 

 

 

새로이 출시된 DSW는 총 3가지 색깔로 출시된다.

레드/블랙, 옐로우/그레이 그리고 SDR버전 이렇게 3가지로

개인적으로는 옐로우/그레이가 젤 맘에 든다.

색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올해 플럭스에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앵클스트랩이다.

작년에는 우레탄소재 치고는 좀 딱딱한 느낌이 있었는데 올해는

타브랜드의 우레탄 스트랩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힘전달이 잘되도록 벌집디자인을 응용하여 제작하였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홀겹이 아닌 부드럽게 감쌀수 있도록 입체구조로 되어있어

좀더 편안한 피팅감과 빠른 전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개인적으로 스트랩의 느낌이 직접 사용하였을때 어떨지 궁금하다.

만져본 느낌으로는 안쪽은 폭신폭신하고 바깥쪽은 탄탄한 느낌이 있어

발을 부담없이 꽉잡아 줄 듯 했다.

 

바인딩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타 브랜드 보단 위쪽이 좀 더 둥근듯한 느낌이다.

부츠를 좀더 감싸주는 느낌이 들 듯하고

최근 모든 바인딩들의 추세인 제로백(바인딩이 90도로 서있는 포워드린이 없는 하이백)에

맞추어 뒤꿈치부분의 쿠셔닝만 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알맞지 않은 쿠션 포지셔닝이 아닐까 싶다.

특히 그라운드 트릭하는 사람들에겐 더욱더 ^^

 

사진에서 보다시피 옐로우는 유광, 그레이는 무광으로 컬러가 입혀져 있다.

레드/블랙도 마찬가지이고 SDR버전은 전체가 무광이다.

독특한 색깔구성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든다. ^^

 

작년과 마찬가지로 하이백과 앵클스트랩의 위치는 툴이 없어도 조절이 가능하고

베이스플레이트의 스테빌라이저도 마찬가지로 들어가 있다.

이중구조의 베이스 쿠션은 바깥쪽이 좀더 딱딱하게 되어 있어 힘전달이 좀더 용이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약간의 캔팅기능도 하지 않을까 싶다. 각이 크지않아 캔팅이라고 표기는 안하는듯)

 

아쉬운 부분이라면 앵클 스트랩이 저렇게 소재와 디자인의 변화를 꾀한 듯

토우스트랩도 좀더 부드럽고 질긴 소재로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아직 필자는 경험해본 적이 없으나 다른 유저들에서는 토우스트랩이 끊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 듯 하다.

 

윙하이백은 대부분 그라운드트릭하는 사람들이나 지버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이다.

프레싱 계열이 좀더 용이하고 스핀을 감을 때 바깥쪽의 윙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윙하이백 바인딩은 사이드 보아가 달린 모델은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

플럭스의 경우는 아예 표기를 해놓았다.

윙때문에 하이백과 부츠가 밀착이 안될 뿐더러 움직이면서 사이드 보아가

파손될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윙 하이백을 사용하려는 유저는 사이드에 보아가 달린 모델은 피하길 바란다 ^^

사용의 편안함 때문에 보아를 사용하지만

윙하이백을 쓰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포기할순 없지 않은가 ^^

좀더 편하다는데!!!

 

올해 플럭스의 새로운 무기인 DSW

특히 그라운드트릭을 하는 라이더라면 관심있게 살펴볼 바인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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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
REVIEW2017.10.01 12:55

 

NAS의 후속이였던 슈퍼 노바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1718 라운드 타입의 라이딩 데크를 찾는 분들에겐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1617까지는 가성비가 좋은 라이딩 성향의 데크였다면

 

올해는 확실히 빨라진 베이스 속도,

하드한 플렉스와 강력한 팝을 추가하여 돌아왔다.

그럼으로 인해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서도,

타브랜드에 비하면 여전히 착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캐피타의 SUPERNOVA를 살펴보고자 한다.

17178의 디자인은 역시나 심플 그자체이나

테일 양사이드의 카본느낌의 그래픽과 센터에 배치한 긴 줄무늬로 인해

좀 더 강인한 모습의 그래픽이다.

베이스는 심플 그자체라고 할 수 있겠다.

 

작년과 똑같이 플렉스 8의 딱딱한 데크이며

전통적인 캠버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라이더 타입에 적힌대로 스피드를 즐기거나 강한 카빙을 즐기는 라이더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인 코어의 삽입물이다.

8개의 대나무소재로 만든 파워로드와

인서트홀에서 엣지 끝부분으로 연결된 4개의 카본빔이다.

그리고 사이드월 시작부터 끝까지 우레탄 소재를 집어넣어

엣지에서 오는 진동 및 충격을 감소시키도록 하였다.

V-TECH로 불리는 카본 빔 4개는 엣지의 양 끝에 정확히 힘이 실리도록 도와주고

직선으로 배치된 대나무 파워로드는 데크 자체의 탄성을 더 증가 시켜주어

전 모델보다 더 강력한 팝과 라이딩 안정성을 추구하였다.

 

슈퍼노바가 작년까지는 가성비가 좋은 데크였기 때문에

베이스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었다.

1718의 슈퍼노바는 최상급 라인에만 사용되는 레이싱급의 베이스를 삽입하여

더 빠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

(정확히 어떤소재인지 여전히 알려주진 않지만...)

그라파이트 소재급의 베이스이지 않을까 싶다.

 

미국의 CHASE JOSEY

(탑시트는 아웃사이더이나 베이스는 슈퍼노바의 베이스를 사용, 캐피타에서 커스텀 해준 듯)

오스트레일리아의 SCOTTY JAMES

(1718 슈퍼노바 오리지널 버전)

두 선수가 XGAME과 USOPEN 파이프에서 입상하였는데

빠른 베이스와 강력한 팝을 보여준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데크이고 엣지그립 및 팝 성능, 베이스 스피드가

받쳐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소비자가가 작년대비 10만원 조금 넘게 올라갔지만

라운드타입 라이딩성향 데크들에 비하면 확실히 여전히 착한 금액이며(850,000원)

심플한 그래픽으로 인해

올해도 많이 찾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성능은 올라간만큼 가격도 오르긴 했으나

타브랜드 라운드타입 라이딩 성향데크(ex. 버튼 CUSTOM-X, 요넥스 REV 등)들 보다는

부담이 적은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작년보다 찾지 않을까 싶다.

조만간 제품이 입고되면 실사와 함께 한번더 리뷰를 남기기로 하고

캐피타의 모델 소개 영상과 함께 이글을 마친다.

(영상 아래엔 실사가 추가되었어요~~~~)

 

실제 탑의 모습

심플하면서도 카본느낌의 줄무늬가 강렬하다.

실제 베이스 모습

레이싱계열의 베이스를 쓴듯

심플한 캐피타 로고의 다이컷말고는 전체가 블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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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
REVIEW2017.08.21 16:57

 

1718시즌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해인듯 하다.

올림픽도 있고~~~ 난 다쳤고~~~ 머 이래저래 ^^

 

오늘 살펴볼 부츠는 내가 1415시즌에 신었던 부츠이기도 해서

더 많은 변화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만큼 좋아진 부분이 모든 보더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들이라 소개를 하고 싶었다.

변화가 많이 일어난 부츠

아시아 족형에 잘맞다고 소문이 자자한

디럭스의 최상급 부츠 비셔스를 살펴보고자 한다.

 

(아... 어디보자~~~ 실사가 어딨더라 ㅡ.ㅡa 결국 못찾았다 ㅜ.ㅜ)

 

 1718의 vicious의 모습이다. 딱봐도 변화가 보이는 부분도 있고

안보이는 부분도 있다.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유후~~~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디럭스의 강점 중에 하나가 TPS SHIELD라고 불리우는

플라스틱 텅을 끼워 부츠 자체의 플렉스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최상급 부츠인 비셔스는 그게 불가능 했었다.

꽂을 수 있는 자리도 없을 뿐더러 보아 와이어가 지나가는

플라스틱 가이드가 고정되어 있었는데

17/18에는 쉴드를 끼울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다.

1617까진 가이드가 고정이 되어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강제로 뜯어내어 사용하는 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가이드가 장착가능하도록 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보니

텅이 완벽히 고정이 되지 않고 움직이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1718버전에서는 와이어를 직접 손으로 당길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도 더 편해졌을 뿐 아니라 TPS쉴드를 끼울 수 있도록 홈이 준비되어 있다.

사용하면서 플렉스가 부드러워져 다시 플렉스를 높이고 싶거나

애초에 처음부터 플렉스를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이 된다.

 

 

카달로그를 살펴보다 보니 작년에도 들어가있던 기술이나 많은 언급이 없었던 부분인데

스키 및 스노우보드 보호대로 유명한 SLYTECH(슬라이텍)사의 2ND SKIN XT 보호대 폼을

발등의 텅에 삽입한 것이다.

슬라이텍의 세컨드스킨XT는 벌집구조를 이용한 충격보호 폼이다.

슬라이텍 내에서 가장 가벼운 구조이기도 하며 가장 충격을 많이 흡수 하는 폼이 되겠다.

그 폼을 발목에 삽입함으로써 프레싱 시에 정강이 부분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피팅감이 높아지도록 설계하여 라이딩시의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C3 레이싱은 발목과 발등이 하나, 뒤꿈치를 잡아주는 가운데 하나로 나뉘어져 있는 레이싱 방식이다.

그중 뒤꿈치를 잡아주는 레이싱이 보아로 되어 있는데 보아의 장점은 머니머니해도

타는 도중에도 수정을 하기가 편하다는 것이다.

타브랜드에서도 힐락이라고 하여 끈부츠에 뒤꿈치만 잡아주도록 보아가 추가되거나

더블보아 중에서도 발등과 발목이 나뉘어진게 아닌 c3레이싱타입처럼 발목과 발등이 하나

그리고 뒤꿈치를 잡아주는 보아 하나 이런 구성으로 된 보아부츠도 있다.

이런 레이싱 타입의 장점은 아무래도

뒤꿈치부분을 잡아주는 락이 따로이다보니 뒤꿈치만 좀더 강하게 조이고

발등과 발목 위쪽은 여유있게 피팅하여 좀더 발목의 자유를 줄수도 있다보니

발의 피로도도 줄일수 있는 레이싱 방법이다.

내가 처음 비셔스를 사용하였을 때에도 부츠가 하드하다 보니

발바닥의 아치와 종아리가 빨리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슬롭을 다 내려온 후 보아를 풀어 발의 여유를 준 상태로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기전에 다시 조이는 등의 방법으로 발의 피로도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런 레이싱 타입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보드 부츠에는 흔히 말하는 찍찍이를 이용한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지 않다.

알파인부츠나 스키부츠에는 일반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는데,

 디럭스의 끈부츠를 제외한 모든 부츠에는

이 파워스트랩이 적용되어 있다.

파워스트랩이 왜 장점인가 하면, 아무리 끈을 꽉조이거나 해도

텅의 윗부분은 아무래도 유격이 생기는 부분이 많다.

그 유격을 파워스트랩이 잡아주기 때문에 부츠와 발과의 일체감이 높아져

힘전달 및 피팅이 좀더 확실하다.

파워스트랩이 없는 타 브랜드 부츠를 사용시에 스트랩만 따로 구입해

피팅시키는 분들도 많은데 디럭스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파워스트랩은 디럭스 부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셔스 부츠는 디럭스 내에서도

플렉스 9, 퍼포먼스 9의 최상위 등급 부츠이다.

그만큼 발을 확실하게 잡아주며 딱딱하다.

거기다 올해부턴 TPS쉴드도 추가 할 수 있다.

플렉스 레이트가 9로 고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TPS쉴드를 통해

10 이상으로 사용가능 한 부츠이다.

그 어느 브랜드보다 부츠를 하드하게 세팅 할수 있다.

플렉스를 커스텀 할수 있다는건 확실한 장점이기 때문에

올 해 하드한 부츠를 찾는 사람들에겐 확실한 선택지가 될꺼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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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ie-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