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이야기는 같이 원정을 즐긴 두명의 사람과 있었던 일 위주로~_~
삿포로 지역을 가면 꼭 마셔봐야 하는 맥주!!!
그것은 삿포로 클래식!!!
맥주위에 올려주는 거품이 마치 크림같다..
맥주가 맥주가 아닌듯 한 그 느낌..
먹어보면 반한다 ㅋㅋㅋ
바 Splash에서 나, 시노누나, 영호형 3명이서 가서 아이폰 가지구 만지작 만지작~_~
니세코 스키장에서 멀지않은 쿠찬이라는 시내에 있는 한 음식점...
좀 비쌌다 ㅡ.ㅡ
맥주와 저녁을 시켜놓고 기다리면서 아이폰과 사진기 꺼내놓고...
우리 머하는 짓이징 ㅡ.ㅡa
시노누나가 아이폰에 '이거 뭐야~?'
폭설로 인해 상단부 슬로프가 열지를 않아
하나조노 파크쪽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장난치는중 ㅋㅋ
파묻힐 정도다 ㅋㅋ
산을 배경으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