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시즌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해인듯 하다. 올림픽도 있고~~~ 난 다쳤고~~~ 머 이래저래 ^^ 오늘 살펴볼 부츠는 내가 1415시즌에 신었던 부츠이기도 해서 더 많은 변화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만큼 좋아진 부분이 모든 보더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들이라 소개를 하고 싶었다. 변화가 많이 일어난 부츠 아시아 족형에 잘맞다고 소문이 자자한 디럭스의 최상급 부츠 비셔스를 살펴보고자 한다. (아... 어디보자~~~ 실사가 어딨더라 ㅡ.ㅡa 결국 못찾았다 ㅜ.ㅜ) 1718의 vicious의 모습이다. 딱봐도 변화가 보이는 부분도 있고 안보이는 부분도 있다.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유후~~~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디럭스의 강점 중에 하나가 TPS SHIELD라고 불리우는 플라스틱 텅을 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