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제품들이 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제가 좋아라 하는 K2 제품들도 예약을 시작했네요. 환율이 변동이 심해 아직 정확한 소비자가는 안나온듯 합니다. 내년 hanrik harlaut 모델은 짝짝이라 더 끌립니다. 제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reckoner 라인이 올해부터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올마운틴 성향의 프리스타일 스키입니다. 파크부터 파우더까지 다 사용 가능한 허리폭이 되겠네요. 국내 일반 슬로프에선 조금 타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리폭은 넓고 국내 슬로프는 하드하다보니 각을 만들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예 못타는건 아니다 보니 끌리는 건 사실입니다. 완전 트루트윈의 스키이기 때문에 더 끌리는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더 다양한 k2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