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33

16/17 ROME TARGA(롬 타가)의 변화점을 찾아보자!!!

오늘 살펴볼 제품은!!!새로이 태어난 롬스노우보드의 TARGA(타가) 바인딩이다.15/16 제품에 비해 정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 타가 바인딩을하나씩 파헤쳐 보기로 하자 ^^ 전 후 대각선 옆면의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앵클 스트랩의 변화, 하이백 구조의 변화, 스트랩 연결부분의 변화 등거의 풀 체인지가 된 듯한 모습의 타가이다. 올해 타가는 총 4가지 컬러로 나왔다.RK1 스테일 모델, 트리, 그레이/옐로우, 블랙어딘가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어 어떤색을 골라도 만족감이 있을 듯 하다. 올 해 타가는 어떤 변화점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첫번째, 하이백의 캔트 기능이다. MOB 모델부터 적용되었던 하이백 캔트 기능은라이더의 스탠스 폭에 따라 종아리와 허벅지의 라인에 맞춰하이백의 각도를 변경 ..

REVIEW 2016.10.29

[스노우보드리뷰]16/17 NOVEMBER(노벰버) REDLIVE 프리뷰!!!

오늘 살펴볼 데크는 16/17 노벰버의 신규 라인업 REDLIVE(레드라이브) 데크에요!! 작년까지 있던 LIVER가 사라지고 REDLIVE와 WHITELIVE 로 바뀌었는데요. 우리나라 설질에 좀 더 적합한 스타일인 REDLIVE를 살펴보도록 하겠슴다. 레드라이브 데크는 하프파이프,프리라이딩, 테크니컬에 적합한 데크라고 되어 있구요. 플렉스는 7입니다. 노벰버 데크들 중에서도 하드한 편에 속하구요. 셋백 1.5CM의 디렉셔널 트윈 세팅입니다. 오가사카의 CT나 CT-S와 같은 성향의 데크이구요. 사이즈는 141부터 161까지 다양하게 나오네요. 색상이 새 빨개서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 같은 공장 같은 회사 산하 브랜드이지만 디자인은 노벰버가 젤 화려하고 눈에 띄는거 같아요. 스펙이나 들어가는 소재는 ..

REVIEW 2016.04.18

[스노우보드리뷰] 16/17 노벰버 KAILA 데크 프리뷰

안녕하세요~ 16년 들어서자마자 다시 돌아온 마키임다 ㅋㅋㅋ계속 관심있게 봐오던 노벰버(NOVEMBER) 데크 중 타고싶은 데크가 하나 생겨서 이렇게 프리뷰로 ㅋㅋ16/17에는 노벰버 데크들이 내부적 변화가 좀 생겼더군용.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슴당 KAILA(카일라)데크의 기본적인 모습인데용. 전형적인 트루트윈, 오리지널 캠버 데크입니다. 카달로그의 설명으로는 슬롭스타일과 빅에어에 적당한 데크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말이죠. 유효엣지도 155 기준 1200 이니 무리하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유효엣지 길이어서 일반적인 라이딩 및 한방트릭에도 상당히 좋을듯 하네용. 솔직히 전 탑시트의 섹시한 여성이 맘에 들어서 이데크를 선택한~_~ 보통 정캠버라고 우리나라에선 표현하지만 요새는 캠버에도 종류가 너무 ..

REVIEW 2016.04.10

[스노우보드리뷰]15/16 FLOW(플로우) CHILL 데크 사용기[헝그리 업뎃]

안녕하세요 마키입니다.이래저래 많은 데크를 타오다가 가성비 좋은 올라운드 정캠데크가 없을까 하다가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느낌이 좋아 이렇게 후기까지 쓰네요 ^^ 플로우의 chill이라는 데크인데요.제가 사용한 사이즈는 154입니다.파크 데크로 쓰면서 올라운드로 탈만한 데크를 찾는 도중심플한 그래픽과 착한(?)가격에 끌려 구입하였는데요.생각보다 괜찮은 데크네요 ㅋ라이더 스펙은 178에 80중반 정도입니다.원래라면 최소 156이상에 하드한 데크를 사용하여야 라이딩시에도많은 떨림이 없이 라이딩이 가능했는데요(이때까지 타본 데크가 라이더스초이스157, 바나나어택153, 이에로 프로모델155포럼 디스트로이어 156,158 영블러드 156, DH 2.7모델 155 등)다들 길이가 155를 넘어가는 데크였습니다...

REVIEW 2016.04.10

15/16 NOVEMBER[노벰버] ARTISTE[아티스테] 데크 프리뷰

오가사카의 프리스타일 브랜드 NOVEMBER의 메인 데크ARTISTE 입니다 ^^오가사카 오리지날 데크는 꽤나 많이 알려졌지만011, RICE28 등등 오가사카 OEM데크들이 프리스타일 데크로 더 한국에선 유명합니당.그러나! 실제 일본에서는 오가사카의 오리지날 프리스타일 데크인 노벰버 데크들이슬롭스타일이나 지빙, 그라운드쪽에서 더 유명하죠.원천기술(?)들을 다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 그래서!!! ARTISTE(아티스테) 데크를 프리뷰 해볼려고 합니다 ^^​​ 왼쪽부터 남성모델, 여성모델 그리고 블랙에디션 디자인입니다.머... 남여를 나눠놓은건 순전히 색깔뿐이고 스펙은 다 같네요~_~​ 일단! 데크에서 가장 중요한건 코어가 아닐까 싶네요.​제가 일어를 못해서 ㅜ.ㅜ​ 해석을 다 해드릴순 없습니다만!!!..

REVIEW 2016.04.08

15/16 RIDE Helix(헬릭스) 리뷰

일단! 데크 설명을 하기 전에 영상부터 한번 보시죵^^ 최초로 백투백 트리플콕 1620(백사이드 트리플콕 1620, 스위치백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성공시키며 2015 US오픈 우승과 라이드의 간판라이더로우뚝 올라 선 유키 카도노의 영상입니다.그가 사용하는 세팅은 HELIX 데크, CAPO 바인딩, FUSE 부츠의 조합입니다. ^^ ​유키 카도노의 우승샷!!! 바인딩을 CAPO를 사용하는게 따악 보이네요 ^^​일본인 인터네셔날 라이더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괜히 부럽네요 ㅜ.ㅜ​​ 자 그러면!!!카달로그 내용부터 한번 살펴보죠^^카달로그에도 유키의 파크보드 라고 설명이 똬앟!!!​ 라이드에서 DH모델이 없어지고 후속작으로 내놓은 데크가 바로 헬릭스 입니다!!!DH 모델이 정캠버에 탄탄한 허리를 가지고 ..

REVIEW 2015.04.08

15/16 THIRTYTWO PRIME(프라임) 부츠 프리뷰

전통적인 끈부츠 방식에서 가장 강자이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 32! 15/16시즌에도 그 강세를 꾸준히 이어갈거라고 생각이 든다. 가장 많은 부분이 바뀐 부츠가 PRIME(프라임) 모델이 아닐까 싶다. 점점 테크니컬 라이딩 스타일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부츠 프라임!! 하나씩 파헤쳐 보도록 하자 ^^ THE PRIME 빅마운틴 라이더를 위한 부츠 Interned Power Wrap Cage가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완벽하게 감싸주며 내부 lacing 용이하게 함 업그레이드된 아웃솔은 등산화의 특징과 32의 기술력 들어간 하이킹의 필수품. 백컨트리라이더 필수 부츠. 1. 체온 성형 몰드 라이너 2. 경량화 + 백컨트리 특화 아웃솔 3. 파워랩 케이지 4. 내구성 강화를 위한 Backsta..

REVIEW 2015.04.01